신도시들의 투자가치에 대해 모게시판에서 싸움이 났길래 구경하다가
일본의 도쿄 근방 신도시들은 모두 쫄딱 망했다...그러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요런 글을 봤습니다.
.. 우선 서울과 도쿄가 어케 생겨먹었는지 비죠해보죠.
행정구역상으로만 보면 서울과 도쿄는 면적상 큰 차이는 안 납니다만, 도쿄는 시의 구역을 넘어서 거대한 시가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밤에 비행기타고 도쿄 내려다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요.
일본의 신도시란, 저 거대한 시가지의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한국의 신도시는 서울시 지나 약간의 그린벨트, 산 을 지나서 있지요. 그리고 광역교통망으로 나름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리상으로 봤을때 한국의 신도시는 일본으로 치면 그냥 도쿄 입니다.
일본의 신도시는 한국으로 치면 화성, 파주, 천안? 이 정도가 되겠네요.
음, 제 생각엔 1, 1.5 신도시는 그냥 서울로 보는게 날것 같습니다. 나날이 교통도 좋아지고 있고,
도쿄처럼 더 거대한 메트로폴리스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이 망하면 같이 망하고 서울이 잘되면 같이 잘될 수는 있어도, 신도시만 쫄딱 망하진 않겠네요.
대신, 서울과 한참 떨어진 동네들은,,, 글쎄요.
그 동네들이 발달하려면 지역 자족능력이 필수라 하겠습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지요....